뮤지컬 배우 박강현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뮤지컬 배우 박강현의 단독 콘서트 ‘MElody in blue’가 전석 매진됐다.

내달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1373석)에서 개최되는 박강현 단독콘서트 ‘MElody in blue’는 모두를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아직 데뷔 5년 차 밖에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2회 공연이 매진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한 것이다.

더프로액터스는 “박강현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보러 오시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을 공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 오실 관객들을 위해 지금까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배우의 특별한 무대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에 출연하여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강현의 단독콘서트 ‘MElody in blue’는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_더프로액터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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