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격, 뮤지컬 <달콤한 인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달콤한 인생’ (연출 김진민, 극본 정하연)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달콤한 인생>이 캐스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출격에 나섰다.

우연히 만난 중년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연하남 이준수 역에는 <영웅을 기다리며> <알타보이즈> 최성원, <김종욱 찾기><위대한 캣츠비> 정민, <올슉업><그리스> 김진우, 드라마 ‘찬란한 유산’ OST 주인공 강청광 등이 캐스팅되어 4인 4색의 이준수를 선보인다.

열 살 연하남과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8년 차 주부 윤혜진 역에는 <요덕 스토리><클레오파트라>의 이진희와 <그리스><위대한 캣츠비>의 정인지가 더블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김태한, 이민재, 임미현, 최지선 등이 출연하고, 뮤지컬 <사춘기>의 ‘연출가 김운기-작가 이희준’ 부부콤비가 참여한다.


드라마 ‘달콤한 인생’은 중년부부와 젊은 남녀의 뒤엉킨 사랑과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으로 오연수, 이동욱, 정보석, 박시연 등 네 주인공들의 연기와 주인공들의 심리를 포착한 대사, 연출이 호평을 받으며 ‘명품 드라마’로 불렸던 작품이다.

대학로 예술마당 4관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달콤한 인생>은 오는 7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간 공연한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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