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와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 하실래요?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노래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로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열리고 있는 ‘라이브 열전’에 테이가 나선다.

예능 늦둥이로 방송가를 주름잡고 있으며, 라이브 열전을 통해 10여 년 만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에 나선 윤종신에 이어 두 번째 주자이다.

지난 해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했으며 5월 말 공개된 뮤직드라마에서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함께 주인공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한 그는, 2009년 10월 ‘커피 프린스’ 콘서트 이후 오랜만의 단독 라이브 무대이다.

6월 8일부터 13일까지 ‘커피프린스 대학로점’을 부제로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 중 10일과 11일에는 평소 테이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나윤권이 함께하는 ‘대학로 스캔들(가제)’로 무대가 꾸며진다. 12일에는 공연 후 관객들과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 전을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글: 황선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una1@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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