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전 마지막 공연” 가수 조규찬
작성일2010.07.12
조회수17,862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이 오는 ‘Hello farewell’이라는 부제를 달고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유학을 앞둔 조규찬의 마지막 무대”라고 밝히며 “조규찬이 유학 전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은 관객들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년 만의 정규앨범 발매와 더불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9집 앨범 수록곡을 비롯,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그리움’, ‘Baby Baby’등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저력을 발휘한 바 있는 조규찬의 유학 전 마지막 콘서트, <조규찬 콘서트- 오는 ‘Hello farewell’>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양일 간 이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유학을 앞둔 조규찬의 마지막 무대”라고 밝히며 “조규찬이 유학 전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은 관객들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년 만의 정규앨범 발매와 더불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9집 앨범 수록곡을 비롯,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그리움’, ‘Baby Baby’등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저력을 발휘한 바 있는 조규찬의 유학 전 마지막 콘서트, <조규찬 콘서트- 오는 ‘Hello farewell’>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양일 간 이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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