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져> 문근영, 엄기준 연습현장 공개

'무대가 좋다’ 두 번째 작품, 연극 <클로져>가 8월 6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름 더위도 잊고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첫 연극에 데뷔하는 문근영은 스트립댄서 앨리스가 사랑에 빠진 표정을 자연스럽게 그려 첫 연극에서의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연극 <클로져>는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이번 무대에는 문근영, 엄기준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씨어터 공연.








 
글: 송지혜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ong@interpark.com)
사진: 악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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