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유천, 준수가 뭉친 JYJ의 거침없는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데뷔앨범 ‘더 비기닝’의 월드와이드 쇼케이스 투어의 일환으로 대만을 찾은 JYJ는 대만 입국부터 공항을 찾은 수 천명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아시아 최고의 한류 스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11월 7일 상하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는 JYJ는 10일 미국으로 건너가 하외이, 뉴욕,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미주 4개 도시의 쇼케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9일, 로스엔젤레스에서 한 달 여간의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끝내는 JYJ는 오는 11월 27일, 28일 첫 공식콘서트 <JYJ 첫 월드와이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글: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사진:프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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