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리스>, “더 뜨겁게!” 2011년 1월 공연
작성일2010.12.06
조회수18,170
뮤지컬 <그리스>가 오는 2011년 1월, 이대 삼성홀 무대에 오른다.
<그리스>는 ‘Summer Night’, ‘Those magic changes’, ‘Greased Lightning’등 귀에 익숙한 흥겨운 뮤직넘버와 역동적이고 화려한 쇼로 구성된 볼거리 등으로 2003년 국내 초연 이후 60만 관객을 동원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오만석, 엄기준, 이선균, 강지환 등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간 스타의 산실로 전세계적으로 38년간 사랑 받아온 <그리스>의 2011년 첫 무대에는, 열정적인 대니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김산호, 이현, 김형민 등 훈남배우들이 총출동해 <그리스>의 열기를 뿜어낼 예정이다.
이대 삼성홀은 지난 2월, 뮤지컬 <그리스>를 시작으로 이소라, 조규찬, 정엽, 이승환 등 콘서트와 <천정엄마>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신촌 문화지도의 메카로 불리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뮤지컬 <그리스>는 2011년 1월 11일부터 3월 9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리스>는 ‘Summer Night’, ‘Those magic changes’, ‘Greased Lightning’등 귀에 익숙한 흥겨운 뮤직넘버와 역동적이고 화려한 쇼로 구성된 볼거리 등으로 2003년 국내 초연 이후 60만 관객을 동원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오만석, 엄기준, 이선균, 강지환 등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간 스타의 산실로 전세계적으로 38년간 사랑 받아온 <그리스>의 2011년 첫 무대에는, 열정적인 대니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김산호, 이현, 김형민 등 훈남배우들이 총출동해 <그리스>의 열기를 뿜어낼 예정이다.
이대 삼성홀은 지난 2월, 뮤지컬 <그리스>를 시작으로 이소라, 조규찬, 정엽, 이승환 등 콘서트와 <천정엄마>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신촌 문화지도의 메카로 불리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뮤지컬 <그리스>는 2011년 1월 11일부터 3월 9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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