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 > 새 주역을 찾습니다!!

2006년 3월 국립극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창작뮤지컬의 선두주자 서울뮤지컬컴퍼니가 참신하고 끼와 열정이 넘치는 뮤지컬 배우를 찾아 나선다 누구나 겪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에 우리의 춤과 음악을 담은 창작뮤지컬 <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하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2006년 3월 국립극장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 와이키키 브라더스 >는 어른이 되어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그 꿈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원종, 김민정씨가 새롭게 각색하고 이원종씨가 연출을 맡았다. 2004년 팝콘 하우스 초연 이후, 2005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비롯해 최근 미국 LA공연에 이르기까지 총 22만 관객을 동원, 기립박수의 신화를 이어온 < 와이키키 브라더스 >는 미국에서도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뮤지컬로 큰 호평을 받아 내년에는 세계무대 진출 또한 추진 중이다. 2006년 새롭게 탄생하는 뮤지컬 < 와이키키 브라더스 >는 무대, 의상, 조명 등을 수정 보완, 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뮤지컬로 관객들을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뮤지컬컴퍼니는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2006 뮤지컬 < 와이키키 브라더스 >의 무대에 함께 할 여주인공 인희를 비롯, 코러스 배우들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크고 화려한 무대에서 자신의 끼와 기량을 맘껏 발휘해 보고 싶은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새로운 뮤지컬 스타를 탄생시킬 창작뮤지컬 < 와이키키 브라더스 >의 공개 오디션 원서접수는 서울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www.seoulmusical.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semc@seoulmusical.com 이메일로. 접수마감은 11월 4일 17:00까지. 자세한 문의는 3141-1345로. 서울뮤지컬컴퍼니(SEMC) :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17-17 TEL : 3141-1345 ------------------------ 글 : 이준한(인터파크 공연팀 allan@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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