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온에어 초콜릿’, 오픈런으로 달콤한 사랑이야기 전해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이 다시 돌아왔다. 이번 공연은 10월 7일부터 시작돼 오픈런 공연으로 계속 이어진다.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은 방송가에서 벌어지는 달콤 쌉싸름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방송 사고를 내고 돌연 입대했던 최고 인기 아이돌 가수 ‘알렉스’와 음악 PD ‘김순정’의 이야기다. ‘알렉스’는 입대 후 3년 만에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인 ‘러브 초콜릿 77.7Mhz’의 디제이로 복귀한다. 하지만 PD인 ‘김순정’은 그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두 사람은 라디오를 진행하며 다양한 사연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은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와 함께 방송가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배우들이 선택한 작품이다. 그동안 ‘오종혁, 알렉스, 케빈, 김동욱, 강성’ 등의 배우가 ‘알렉스’ 역을 거쳤다. PD인 ‘순정’ 역에는 ‘심은진, 오주은, 조민아, 배슬기, 한예원, 서영’ 등의 배우들이 함께했다. 10월 7일부터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은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출연 중인 ‘강성’과 KBS에서 방영되며 인기를 끌었던 ‘화평공주 체중감량사’의 주인공을 맡았던 ‘최대철’이 출연한다. 그 외에도 ‘박명훈, 최대성, 이정혁, 이주훈, 양미경, 임준혁, 서예화, 주성휘’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은 최단기간 최다관객 동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중독성 강한 주크박스 음악들과 매회 새로운 이벤트로 관객을 울고 웃길 예정이다.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은 오픈런으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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