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걸걸걸걸’, 프레스리허설 현장을 가다

연극 ‘걸걸걸걸’이 10월 14일 오후 8시 프레스리허설을 열었다. 이번 프레스리허설은 ‘이하얀, 유혜리, 안소영, 변아영’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연극 ‘걸걸걸걸’은 올해 초 대학로 선돌극장의 무대에 오른 뒤 강남으로 자리를 옮겨 앵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우연히 찜질방에서 만난 네 명의 여고 동창생들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네 명의 동창생들은 각자의 사연을 숨긴 채 나름의 상처와 이야기를 관객에 풀어낸다. 연극 ‘걸걸걸걸’의 공연에는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하얀’과 지난 공연에 이어 무대에 선 ‘안소영’,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유혜리’, 라디오DJ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변아영’이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린 중년 여배우들이 연기를 펼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중년 여성들의 고민과 생각을 대담하게 이야기하는 연극 ‘걸걸걸걸’은 11월 30일까지 윤당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글,사진_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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