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감성그룹 ‘먼데이키즈’가 부활에 이어 블루스퀘어 개관기념 시리즈 공연‘잇 라이브’두 번째 주자로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진성, 한승희, 임한별이 뭉친‘먼데이 키즈’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하모니로 방송활동 없이 새 앨범 발매 때 마다 큰 화제를 일으키는 3인조 보컬 그룹이다. 2일, 디지털 싱글앨범 ‘단선율’을 발표한 먼데이키즈는 콘서트 전문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감성 보컬의 파워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먼데이키즈의 감동 멜로디는 11월 18, 19일 양일 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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