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스파이스, “5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작성일2011.11.28
조회수8,505
대한민국 모던락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델리스파이스가 단독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국내 인디밴드 1세대인 델리스파이스는 ‘차우차우’, ‘고백’, ‘항상 엔진을 켜둘게’등 실험적 음악으로 대중과 인디음악계에 호평을 받아온 그룹이다.
2006년 마지막 음반 발매 후 5년 7개월 만에 내놓은 7집 타이틀곡 ‘슬픔이여 안녕’에서 따온 <슬픔이여 안녕 2011> 을 타이틀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에서 첫 도입되는 특수 조명, 영상을 바탕으로 델리스파이스만의 음악세계를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델리스파이스의 <슬픔이여 안녕 2011> 공연은 오는 12월 17일(토)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인디밴드 1세대인 델리스파이스는 ‘차우차우’, ‘고백’, ‘항상 엔진을 켜둘게’등 실험적 음악으로 대중과 인디음악계에 호평을 받아온 그룹이다.
2006년 마지막 음반 발매 후 5년 7개월 만에 내놓은 7집 타이틀곡 ‘슬픔이여 안녕’에서 따온 <슬픔이여 안녕 2011> 을 타이틀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에서 첫 도입되는 특수 조명, 영상을 바탕으로 델리스파이스만의 음악세계를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델리스파이스의 <슬픔이여 안녕 2011> 공연은 오는 12월 17일(토)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