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 멜로디로”, 레이첼 야마가타 2월 내한공연
작성일2012.01.10
조회수9,704
‘Duet’, ‘Be Be Your Love’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여성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가 오는 2월 찾아온다.
지난해 1월 세종문화회관 공연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찾은 레이첼 야마가타는 이번 공연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Even If I Don’t’, ‘Starlight’과 기존의 히트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앨범 ‘Happenstance’ 수록곡 'Be Be Your Love'가 한 휴대폰 광고에 삽입되며 국내 음악 팬들에게 주목 받기 시작한 레이첼 야마가타는 2004년 데뷔 하자마자 세계의 권위 있는 음악매체인 '롤링스톤즈(Rolling Stones)', '빌보드(Billboard)', '블랜더(Blender)' 등에서 기대되는 신인 아티스트로 극찬을 받으며 노라 존스의 뒤를 이을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손꼽힌 실력파 뮤지션이다.
감미로운 선율을 만날 수 있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내한공연은 오는 2월 26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1월 세종문화회관 공연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찾은 레이첼 야마가타는 이번 공연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Even If I Don’t’, ‘Starlight’과 기존의 히트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앨범 ‘Happenstance’ 수록곡 'Be Be Your Love'가 한 휴대폰 광고에 삽입되며 국내 음악 팬들에게 주목 받기 시작한 레이첼 야마가타는 2004년 데뷔 하자마자 세계의 권위 있는 음악매체인 '롤링스톤즈(Rolling Stones)', '빌보드(Billboard)', '블랜더(Blender)' 등에서 기대되는 신인 아티스트로 극찬을 받으며 노라 존스의 뒤를 이을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손꼽힌 실력파 뮤지션이다.
감미로운 선율을 만날 수 있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내한공연은 오는 2월 26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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