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7월 초연 확정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7월 초연된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지난 2009년 전국문예회관연합회 주관 창작팩토리 사업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된 기대작. 17년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남녀 주인공 '태희'와 '인우'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시공을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위해 뮤지컬 <스위니 토드> 제작진이 뭉쳤다. 아드리안 오스몬드 연출, 정승호 무대디자이너, 강국현 음향 디자이너, 백시원 조명 디자이너 등이다. 여기에 <마이 스케어리 걸>의 작곡가 윌 애런슨이 합류했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DB iapar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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