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 대학로 관객몰이!

극단 ‘벼랑끝날다’의 연극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이 8월 22일(수)부터 9월 2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은 마임, 악기연주, 노래가 접목되어 소극장 공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극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은 2012년 대학로 아르코 소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에서 우수레퍼토리시리즈로 선정했다. 2011년에는 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 대상과 연출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카르멘 역과 돈 호세 역을 맡은 두 주인공을 비롯해 출연자 모두가 열정적이며 상당한 연기 기량을 발휘해 효과적인 앙상블을 이루었다"고 평했다.
 

연출 이용주는 “카르멘은 공연의 시작과 끝이 하나의 숨결로써 이어지기 때문에, 관객들은 그 안에서 리듬과 템포가 다이나믹하게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하나의 유기체적인 공연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연극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에서 배우들은 상당히 바쁘다. 연극 '카르멘'의 연기와 악기연주, 플라멩코 춤과 마임을 모두 소화해야 한다.


연극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에는 커피숍 사장 죠바니가 등장한다. 관객들은 죠바니가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돈 호세와 카르멘을 만난다. 카르멘의 특징을 묘사하는 주변 인물을 통해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

 

 

최정인 기자 newstage@hanmail.net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