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빅터, 유럽 3개국 투어 프로모션
작성일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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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빅터가 오는 9월 유럽 3개국 투어에 나선다고 소속사 온스팟이코리아가 밝혔다.빅터 오는 9월21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8일 독일 베를린까지 3개국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유럽 투어는 박재범과 함께 진행한다.뿐만 아니라 빅터는 스페인과 프랑스 파리에서도 프로모션에 대한 러브콜을 받고 검토 중이다. 특히 스페인의 경우 현지 회사로부터 빅터의 음원, 음반 유통에 관한 제의를 받고 협의를 하고 있다.
빅터는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그룹이지만 이미 지난 4월부터 유럽에서 공연과 프로모션 투어를 시작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소속사 측은 “빅터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는 목표로 제작된 그룹”이라며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도 먼저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빅터는 최근 국내에서 앨범 ‘V업’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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