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예뻐 예뻐'로 신인상 확정…연말까지 달려!"
작성일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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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예뻐 예뻐’ 활동으로 올해 신인상 수상에 종지부를 찍을 거예요.”최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의 포부는 당찼다. 데뷔곡 ‘나쁜 여자’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 ‘예뻐 예뻐’로 대중에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더욱 강하게 각인시켜 올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이어갈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확정짓겠다는 것이다.
신인들이 입버릇처럼 내세우는 목표가 ‘신인상’이다. 그러나 신인상을 받는 팀은 매년 한정돼 있다. 2013년 레이디스 코드는 그 신인상에 가까이 가 있는 그룹으로 꼽힌다. 가요 관계자들은 레이디스 코드가 올해 신인들 중 걸그룹에서는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올해는 김예림, 유성은 등 솔로 신인들의 활약도 두드러진 만큼 레이디스 코드는 이번 활동으로 경쟁자들의 우위에 서겠다는 각오다.
“‘나쁜 여자’는 노래는 많이 알려졌지만 상대적으로 그룹의 인지도를 끌어올리지는 못한 것 같아요. 이번에는 대중이 ‘레이디스 코드’의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어야죠.”
‘예뻐 예뻐’는 신나는 분위기의 노래로 따라 부르기 쉽다. 레이디스 코드는 이 노래에 손가락을 볼을 찌르고 골반을 튀기는 등 포인트 안무에 귀여운 표정을 갖춰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멤버들은 “평소 무뚝뚝하고 시크해 보이는 멤버들도 거울 앞에서 표정연습을 했다. 평소 안쓰던 얼굴 근육을 쓰다 보니 얼얼할 정도였다”며 웃었다.
안무와 가사에서 개개인의 파트도 ‘나쁜 여자’ 때보다 늘었다. 대중이 멤버 개개인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 그룹의 이름을 알리는데 유리하다. 여기에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배 양동근이 랩 피처링에 참여해 지원을 했다. ‘레이디스 코드’를 알리고 신인상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셈이다.
뿐만 아니라 레이디스 코드는 이번 활동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활발히 병행할 예정이다. 이미 소정과 리세가 SBS 토크쇼 ‘화신’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리세는 MBC ‘스플래시’를 통해 다이빙에 도전했다. 은비와 소정은 소속사 선배 아이비와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연말 시상식과 방송사 가요대제전을 집에서 TV로 볼 수만은 없지 않겠어요? 직접 무대에 올라가야죠. ‘예뻐 예뻐’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계속 달릴 거예요.”
(사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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