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윤아, 서현 응원…"장하다 우리 막내"
작성일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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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윤아가 막내 서현 응원에 나섰다. 태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목소리 너무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아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윤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서현을 사이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서현은 분홍색 한복을 입고서 단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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