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다리부상 재발…활동 전면 중단
작성일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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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다리부상이 재발했다.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설현이 목발을 한 채 계단을 지나다 발을 헛디뎌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최근 깁스를 풀고 재활에 들어가다 다시 부상을 당해 현재 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월 13일 MBC ‘아육대’ 출연을 앞두고 빙판 위에서 다리 부상을 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설현은 최근 AOA의 ‘짧은 치마’ 활동에도 부상으로 빠지며 치료에 전념했다.
정밀검사 결과 설현은 지난번 부상을 입었던 것과 같은 오른쪽 다리에 다시 깁스를 했다. 설현은 다리부상 재발에 절대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설현은 최근 MBC 새 주말 특별 기획 ‘호텔킹’에 캐스팅돼 활동 재개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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