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송혜교의 히트 드라마 ‘풀 하우스’, 이번엔 뮤지컬로!
만화와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은 ‘풀 하우스’가 올 4월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뮤지컬 ‘풀 하우스’는 2009년부터 제작에 착수해 5년여 만에 대학로에 오른다.
작품은 1993년 원수연 만화가가 출간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만화는 2004년 비, 송혜교 주연의 인기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풀 하우스’는 2010년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창작뮤지컬로 선정됐다.
뮤지컬 ‘풀 하우스’는 실력파 배우와 신세대 스타를 넘나드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영재’ 역에는 김산호, 서하준, 양요섭(비스트), 레오(빅스)가 낙점됐다. ‘한지은’ 역은 곽선영, 정민주(JOO), 정은지(에이핑크)가 열연한다. 우금지, 유지(베스티), 한경수(허니핑거식스), 함승현, 김남호 등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싱글즈’, ‘스트릿 라이프’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어낸 성재준 연출가가 쓰고 연출한다. 드라마 ‘쩐의 전쟁’, ‘타짜’ 등의 주제곡을 히트시킨 하광석 작곡가가 음악을 맡는다. 이외에도 정도영 안무가, 박성민 무대디자이너, 구윤영 조명디자이너 등이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품은 4월 11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13일 오후 2시에 티켓오픈을 시작한다.
노오란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스토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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