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엉덩이 그린 날" 앨범 재킷 작업 인증샷 공개
작성일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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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빈지노가 새 앨범 ‘업 올 나잇’(Up All Night) 재킷을 직접 그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0228 엉덩이 그림 그린 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비니에 빨간색 점퍼를 입은 빈지노가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빈지노가 직접 그린 신보 재킷에는 블루 색상의 비키니 하의를 입고 있는 여자 엉덩이 모습이 담겨 있어 누리꾼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빈지노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업 올 나잇’을 발표했다.
빈지노의 새 앨범 ‘업 올 나잇’ 콘셉트는 ‘자신감 넘치고 예술을 사랑하는 남자’를 모티브로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하우 두 아이 룩’(How Do I Look)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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