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파파야 리드보컬 조은새 제2의 장윤정 되나
작성일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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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새 신곡 '비비고'로 인기[이데일리 연예팀]걸그룹 멤버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가수 조은새가 화제다.2000년 3인조 걸그룹 파파야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조은새는 이후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바꿔 트로트 무대의 주목받는 신예로 부상했다. 최근 신곡 ‘비비고’를 통해 제2의 장윤정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유로댄스와 디스코 등을 안무 등으로 걸그룹 출신다운 무대매너로 전국의 각 행사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조은새 소속사 관계자는 “걸그룹 리드보컬 답게 가창력을 일찍부터 인정받았다”며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트로트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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