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타운 대원 "박재범 선배처럼 춤-음악 다 잘할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팀 내 포지션은 메인 댄서다. 안무 구성을 직접 한다. 고등학교 때 활동했던 댄스팀 축제 영상을 친구가 올리면서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 박재범처럼 춤도 잘 추면서 음악도 잘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매드타운은 제이튠캠프가 엠블랙 이후 5년만에 내놓는 7인조 보이그룹이다. 매드타운은 6일 데뷔 곡 ‘욜로(YOLO)’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데뷔한다. 매드타운 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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