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과 EDM이 만났다, '힙합스탁' 페스티벌 8월 27일부터 열려
작성일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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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힙합과 EDM을 결합한 페스티벌이 열린다.콘서트 ‘힙합스탁 K힙합 하자’가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엔써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힙합스탁’은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제이에스탑엔터테인먼트가 신한류 문화 콘텐츠 개발, 글로벌 EDM아티스트 발굴을 콘셉트로 기획한 페스티벌이다. 대한민국 대표 힙합 & EDM아티스트 총 35개팀이 참여한다.
에픽하이, 스내키챈, 지코,무스, 후레쉬보이즈, YDG(양동근), 우탄, 산이, 버벌진트, 산체스, 디제이아이티, 블락비(유닛), 술제이, 울티마, 매드클라운, 진돗개, 소울다이브, 딘딘, 스컬, 지조, 치타, 일통, 제이스타, 제시, 하이탑, 럭키제이 등 대한민국 힙합 스타들과 EDM, 케이팝 스타들이 열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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