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내 나체 사진 공개..심각한 사생활 침해"
작성일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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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저스틴 비버가 여행 중 유출된 자신의 나체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저스틴 비버는 19일 ‘액세스 할리우드’에 출연해 유출된 자신의 사진에 대해 “처음엔 어떻게 그럴 수 있지란 생각이 들었다”며 “정말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받는 기분이 들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달 초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여자친구 제이드 피어스와 보라보라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도중 찍힌 나체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저스틴 비버가 새로 발매한 싱글은 빌보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저스틴 비버는 오는 11월 정규앨범을 3년 만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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