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h 서울가요대상]빅뱅 엑소부터 윤미래까지, 서가대 본상
작성일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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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2015년을 빛낸 본상 가수가 결정됐다.제 25회 서울가요대상이 14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본상에 빅뱅, 엑소와 태연을 비롯해 샤이니 레드벨벳 EXID 빅스 방탄소년단 자이언티 에이핑크 씨스타 윤미래가 올랐다.
서울가요대상은 2015년 한 해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MC는 전현무와 배우 이하늬, EXID 하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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