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h 서울가요대상]빅뱅 엑소부터 윤미래까지, 서가대 본상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2015년을 빛낸 본상 가수가 결정됐다.

제 25회 서울가요대상이 14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본상에 빅뱅, 엑소와 태연을 비롯해 샤이니 레드벨벳 EXID 빅스 방탄소년단 자이언티 에이핑크 씨스타 윤미래가 올랐다.

서울가요대상은 2015년 한 해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MC는 전현무와 배우 이하늬, EXID 하니가 맡았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