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배니싱' 총 6회 공연 먼저 선보여
작성일2016.02.23
조회수1,436
프리뷰 공연 후 수정·보완 예정
3월 10~14일 대학로 티오엠 2관[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창작뮤지컬 ‘배니싱’이 내달 10일~14일 서울 대학로 티오엠 2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콘텐츠 청년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총 6회의 프리뷰 공연을 먼저 선보인 뒤 수정·보완을 거칠 예정이다.
배니싱은 ‘사라지는’이라는 뜻으로 영원과 소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라지지 않는 남자 K역에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주민진, 사라지고 있는 남자 이의신 역에 정민이 캐스팅됐다. 또 사라지기 싫은 남자 엄명렬 역은 윤석원, 이들을 지켜보는 여자 미지 역으로는 뮤지컬 신예 안은진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23일 오후 3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예매자 전원에게 전석 프리뷰 40% 할인 혜택은 물론, 매 공연마다 풍성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니싱은 ‘사라지는’이라는 뜻으로 영원과 소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라지지 않는 남자 K역에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주민진, 사라지고 있는 남자 이의신 역에 정민이 캐스팅됐다. 또 사라지기 싫은 남자 엄명렬 역은 윤석원, 이들을 지켜보는 여자 미지 역으로는 뮤지컬 신예 안은진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23일 오후 3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예매자 전원에게 전석 프리뷰 40% 할인 혜택은 물론, 매 공연마다 풍성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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