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 다시 돌아왔다

4월 22~5월 2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의 한 장면(사진=서울시뮤지컬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시뮤지컬단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 M씨어터에서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를 선보인다.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는 그림형제의 세계명작 ‘백설공주’를 재구성해 지난해 5월 공연한 바 있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앙코르 공연을 올린다.

김덕남 서울시뮤지컬단장이 연출하고 뮤지컬 작곡가로 변신한 가수 송시현이 작곡·음악총감독을 맡았다. 백설공주역은 홍은주·우현아, 왕자역은 고준식·허도영 마녀역은 왕은숙·박선옥이 연기한다. 관람료는 2만~5만원. 가족패키지 예매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다. 02-399-1772.

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의 한 장면(사진=서울시뮤지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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