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세계대학 평가순위 공연예술 46위…"국내 첫 진입"
작성일2016.03.22
조회수2,281
2016 QS 세계대학 학과별 랭킹 발표
김봉렬 총창 "교육조성 최선 다할 것"
공연예술부문 한국대학 중 유일 진입
음악·연극 등 무대진출 활동영향 분석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가 올해 세계 대학 공연예술부문 평가 순위에서 46위를 차지했다. 공연예술부문에 한국 대학이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글로벌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1일 발표한 ‘2016 QS 세계 대학 학과별 랭킹’(http://www.topuniversities.com/subject-rankings)에 따르면 규모가 큰 세계 대학 총 42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공연예술 부문에서 한예종이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46위를 차지했다.
세계 대학 중 공연예술 부문 순위를 보면 △1위 줄리어드 음대 △2위는 비엔나음악공연예술대 △공동 3위는 영국 왕립음악대 및 옥스퍼드대 △5위는 영국 왕립음악원에 돌아갔다. 이번 랭킹은 7만6798명의 학자와 4만4426명의 고용주로 구성된 전문가 의견과 2850만 연구 논문 및 1억1300만 논문 인용 등을 함께 분석한 평가 결과다.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우리 학교에서 배운 젊은 예술가들이 퀸엘리자베스 국제음악 콩쿠르, 바르나 국제 무용 콩쿠르 등 세계 최고의 음악·무용 콩쿠르를 석권하고 해외 유수 예술단체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의 명성도 높아졌다”며 “미래 고전을 만드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예술학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예술가를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평가기관 QS는 1990년 설립 이래 고등 교육과 비즈니스분야에서 전문가 통찰력과 분석을 제공하고있다. 이 기관이 매년 발간하는 QS 세계 대학 랭킹은 공신력 있는 랭킹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한편 한국 대학은 상위 50위 내에 총 45개 학교가 순위에 올랐다. 한국 대학 최고 순위는 서울대학교로 현대언어학 부문에서 16위에 올랐다. 또 서울대는 사회정책 및 관리 부문 17위, 그 뒤로 23위에 연세대학교, 31위에 고려대학교, 44위에 성균관대학교가 랭크됐다. 카이스트는 재료과학 부문에서는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18위로 1단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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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가 올해 세계 대학 공연예술부문 평가 순위에서 46위를 차지했다. 공연예술부문에 한국 대학이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글로벌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1일 발표한 ‘2016 QS 세계 대학 학과별 랭킹’(http://www.topuniversities.com/subject-rankings)에 따르면 규모가 큰 세계 대학 총 42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공연예술 부문에서 한예종이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46위를 차지했다.
세계 대학 중 공연예술 부문 순위를 보면 △1위 줄리어드 음대 △2위는 비엔나음악공연예술대 △공동 3위는 영국 왕립음악대 및 옥스퍼드대 △5위는 영국 왕립음악원에 돌아갔다. 이번 랭킹은 7만6798명의 학자와 4만4426명의 고용주로 구성된 전문가 의견과 2850만 연구 논문 및 1억1300만 논문 인용 등을 함께 분석한 평가 결과다.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우리 학교에서 배운 젊은 예술가들이 퀸엘리자베스 국제음악 콩쿠르, 바르나 국제 무용 콩쿠르 등 세계 최고의 음악·무용 콩쿠르를 석권하고 해외 유수 예술단체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의 명성도 높아졌다”며 “미래 고전을 만드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예술학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예술가를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평가기관 QS는 1990년 설립 이래 고등 교육과 비즈니스분야에서 전문가 통찰력과 분석을 제공하고있다. 이 기관이 매년 발간하는 QS 세계 대학 랭킹은 공신력 있는 랭킹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한편 한국 대학은 상위 50위 내에 총 45개 학교가 순위에 올랐다. 한국 대학 최고 순위는 서울대학교로 현대언어학 부문에서 16위에 올랐다. 또 서울대는 사회정책 및 관리 부문 17위, 그 뒤로 23위에 연세대학교, 31위에 고려대학교, 44위에 성균관대학교가 랭크됐다. 카이스트는 재료과학 부문에서는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18위로 1단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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