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5월5일 '3D+클래식' 兒관객 잡는다

공연 입문자 ‘앙트레 콘서트’ 일환 2016년 ‘음악과 발레’ 콘텐츠로 구성 첫 출발 ‘플라잉심포니: 키즈콘서트’ 내달 5일 융복합 ‘동물의 사육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정은숙)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앙트레 콘서트’의 올해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발레’ 부문을 선보이며 꾸준히 이어간다.

‘앙트레 콘서트’는 공연장을 처음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연 감상 및 공연장 에티켓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순수 예술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성남문화재단에서 야심차게 만든 관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출연자의 실력은 최고 수준을 유지하되 스토리텔링 및 토크 형식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티켓 가격의 부담을 줄여 문턱을 낮췄다.

2016년 앙트레 콘서트의 첫 프로그램은 가족의 달을 맞아 5월 5일 어린이날 ‘플라잉 심포니 : 키즈 콘서트’를 마련한다. 창의적 정서 발달과 함양을 위해 영·유아가 공연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3D애니메이션과 이야기, 피아노 협연과 오케스트라 연주 등의 융복합 공연예술 프로그램이다.

‘플라잉 심포니 : 키즈 콘서트’에서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동물 특징을 음악적으로 묘사한 ‘동물의 사육제’ 중 총12곡의 모음곡을 구성해 마에스트로로 변신한 3D애니메이션 ‘사자’가 지휘한다. 아이들은 현악기·관악기·타악기·피아노 등 악기의 특징을 자세히 들어보고 배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발레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연말공연의 대명사처럼 공연장마다 공연되는 작품의 배경음악인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대표 8개 모음곡을 발췌해 화려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오케스트라 연주로 융복합 공연을 제공한다.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을 객원지휘한 이병욱이 지휘를 맡고, 화려한 수상 경력의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자로 나선다.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앙트레 콘서트 무용부문은 8월 31일 오후 3시와 7시30분 2회에 걸쳐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전 국립발레단장 ‘최태지의 발레이야기’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최태지와 발레리나 김지영 간의 ‘멘토’와 ‘20년 발레 인생 이야기’,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5월5일 첫 키즈 콘서트는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관람은 36개월 이상, 티켓은 1~3만원. 031-78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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