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동진 출연,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조기예매할인 50%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가 4월 8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오픈을 알렸다.

 

작품은 배우 임동진이 5년 만에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임동진은 손녀딸의 결혼식을 앞둔 70세 ‘서진우’ 역을 맡았다. 그는 이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위 그리워’는 가족의 사랑을 깨닫고 이해와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게 ‘위로와 이해를 통해 서로의 본질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모노그라마 ‘그리워 그리워’는 오는 4월 30일까지 티켓 구매 시 조기예매할인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는 오는 5월 9일부터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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