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일루전' 마술사 프란츠 하라리 "마술은 과학이 아니다"

프란츠 하라리의 내한공연 ‘그랜드 일루전’이 4월 14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프레스콜을 열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마술 하이라이트 장면시연 후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어 프란츠 하라리가 직접 소개하는 백스테이지가 공개됐다.

 

마술사 프란츠 하라리의 ‘그랜드 일루전’은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인정받고 있다. 매직쇼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이번 내한공연에는 공중부양, 인체 분리, 탈출 등이 선보여진다.


프란츠 하라리 내한공연 ‘그랜드 일루전’은 4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