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선글라스’로 감성 UP! 8090감성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펑크선글라스’가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와 함께 한다. 

 

공연 관계자는 “‘펑크선글라스’는 펑키한 패션스타일에 차분함을 더한 스타일로 변화시킴으로써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다’라는 이념을 추구한다. 최근 많은 셀러브리티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8090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출연진은 김바다, 이세준, 홍경민, 조권, 다나, 채송화 등이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된다.

 

 

사진_팍스컬쳐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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