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현장사진 공개!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가 5월 13일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출연진 들은 과자를 들고 웃고 있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임건’이 친구들과 함께 대학가요제를 목표로 걸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됐다. 출연진은 홍경민, 조권, 이세준, 다나, 김바다 등이다. 제작은 팍스 컬쳐에서 맡았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5월 15일 막을 내렸다.

 

사진_팍스컬쳐? 



김나연 인턴기자  
newstage@hanmail.net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