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2006년부터 4회 연속 세종문화회관 매진 '흥행신화'
작성일2016.08.12
조회수5,03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이선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4회 연속 전석 매진시켰다.
이선희는 전국투어 ‘2016 The Great Concert 이선희’의 서울 공연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전회 전석 매진시키면서 흥행의 신화를 이어나갔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는 지난 2006년 인연 콘서트, 2011년 오월의 햇살 콘서트, 2014년 30주년 콘서트에 이어 올해 공연까지 세종문화회관을 꽉 채우게 됐다.
세종문화회관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오르고 싶어 하는 무대지만 대중가수에게 쉽게 허락되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티스트로서 기량과 대중적 인기, 그동안의 활동 이력 등을 모두 고려해 대관이 결정된다.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여겨지기도 한다.
데뷔와 동시에 국민 가수 반열에 오른 이선희는 지난 1990년부터 2014년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는 전국투어의 시작을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다. 9월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화제가 됐던 ‘알고 싶어요’와 ‘우리는’을 비롯해 ‘인연’,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아름다운 강산’ 등 명곡과 압도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선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대전 등 11개 도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이선희는 전국투어 ‘2016 The Great Concert 이선희’의 서울 공연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전회 전석 매진시키면서 흥행의 신화를 이어나갔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는 지난 2006년 인연 콘서트, 2011년 오월의 햇살 콘서트, 2014년 30주년 콘서트에 이어 올해 공연까지 세종문화회관을 꽉 채우게 됐다.
세종문화회관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오르고 싶어 하는 무대지만 대중가수에게 쉽게 허락되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티스트로서 기량과 대중적 인기, 그동안의 활동 이력 등을 모두 고려해 대관이 결정된다.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여겨지기도 한다.
데뷔와 동시에 국민 가수 반열에 오른 이선희는 지난 1990년부터 2014년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는 전국투어의 시작을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다. 9월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화제가 됐던 ‘알고 싶어요’와 ‘우리는’을 비롯해 ‘인연’,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아름다운 강산’ 등 명곡과 압도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선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대전 등 11개 도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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