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KCM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KCM은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호원아트홀에서 콘서트 ‘REFLECTION OF MY MIND’를 연다. 소속사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는 “KCM이 6년 만에 단독 무대에 오른다”라며 “콘서트명은 추운 겨울 따뜻한 음악으로 희망과 사랑, 그리고 위로를 전하고 싶은 KCM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아름다운 그의 미성으로 수많은 명곡을 들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KCM 콘서트는 다음달 10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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