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 사랑은 왜 그리 뜨거웠을까?' 황석정, 호란 출연 <천변살롱>

지난 10일, 대학로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1930년대 당시 우리네 삶을 위트 넘치는 가사로 풍자해 인기를 끌었던 '만요'로 엮은 음악극 <천변살롱>의 배우들을 만났습니다.










글/구성:황선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una1@interpark.com)
사진: 배경훈 (Mr.Hodol@Mr-Hod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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