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콘서트> 10주년 기념, 원조 헤드윅과 오드윅이 만남


뮤지컬 <헤드윅>의 오리지널 캐스트 존 카메론 미첼과 ‘오드윅’ 오만석이 콘서트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뮤지컬 <헤드윅> 탄생 10주년 맞이 기념 콘서트에서 이 두 카리스마 있는 헤드윅이 또 한번 만나는터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가진 <헤드윅 콘서트>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여전한 카리스마로 한국팬을 매료시킨 미첼의 두 번째 무대이기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존 카메론 미첼은 뮤지컬 <헤드윅>의 극작가이자 오리지널 캐스트, 영화 <헤드윅>의 감독이자 주연배우. 그가 외국에서 직접 공연을 갖는 건 한국이 유일하다.
지난 11일 공개한 연습현장에는 미첼과 오만석, 그리고 공개오디션을 통해 10번째 헤드윅으로 낙점된 이주광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만석의 헤드윅 무대에 감탄해 마지않던 미첼은 10번째 헤드윅 이중광에 대해 ‘환상적인 목소리’라며 흐뭇해 하기도.

또한 이번 무대에는 조승우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헤드윅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헤드윅 콘서트>는 오는 14일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공개 연습현장>
 
'오드윅' 오만석과 원조 헤드윅 존 카메론 미첼 









 

 
치열한 경쟁을 뚫고 10번째 헤드윅으로 낙점된 이주광(오른쪽)

 
헤드윅의 연인 이츠학으로 등장하는 배우 전혜선


글 : 송지혜 기자(인터파크ENT song@interpark.com)
사진 : 다큐멘터리 허브(club.cyworld.com/docu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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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1

  • A** 2008.06.20

    헛... 혜선님.. 지못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