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42번가> 미녀천국, 브로드웨이로 떠나볼까?

“타닥타닥, 탁탁탁!”

빠른 템포의 탭댄스 소리로 가득 찬 연습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연습현장에서 30여명이 넘는 앙상블과 뒤섞여 탭댄스를 연마중인 박상원, 박해미, 옥주현, 김법래, 박동하를 만날 수 있다. 대형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은 바로 앙상블들.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입었지만 감출 수 없는 각선미를 뽐내는 평균 신장 172cm가 넘는 코러스걸들의 탭댄스 군무장면은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놓치지 말아야하는 또 다른 이유다.

1930년대 대공황기,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는 박상원과 김법래가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 줄리안 마쉬로, 박해미와 이정화가 여배우 도로시브록을, 세 달여에 걸친 <브로드웨이 42번가>연습을 통해 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옥주현이 임혜영과 함께 스타로 태어나는 여주인공 페기소여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캐스팅 0순위 배우들이 선택한 작품, 그리고 최고의 앙상블들이 뭉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13년만의 귀환이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연습현장


꽃중남 박상원의 쭉뻗은 라인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 줄리안 마쉬(박상원)


2009 여름의 대세는 상큼, 발랄한 코러스 걸!


춤 바람난 남자들










오늘 연습, 끝!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사진: 클립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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