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어글리> 연습현장 공개!

영화 ‘코요테 어글리’ OST ‘Can’t Fight the Moonlight’, ‘I will Survive’등 귀에 익숙한 음악과 다이나믹한 댄스로 무장한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개막을 열흘 남짓 앞두고 있는 <코요테 어글리> 가 지난 30일 배우들의 후끈, 화끈한 열기로 가득 찬 연습실을 공개했다.


'세계초연'이라는 묵직한 수식어를 단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음악을 그대로 사용하고, ‘코요테 어글리’ 그 후 10년이라는 새로운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재정난에 빠진 코요테 클럽을 중심으로 무대공포증이라는 약점을 딛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주인공 에이프릴의 성공기 속에 코요테 클럽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댄스와 음악이 이번 공연이 가진 큰 강점이다.


f(x)루나, 코요테 걸들과 함께

<금발이 너무해>에 이어 두 번째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f(x) 루나는 지난 30일 열린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Unbelievable’를 배경으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루나는 “두 번째 뮤지컬 무대인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데뷔 초반에 여주인공 에이프릴처럼 약한 무대공포증을 갖고 있었는데 f(x) 멤버들의 도움으로 이겨냈다, 에이프릴도 코요테 걸들의 도움을 받아 무대공포증을 극복한다, 그런 부분들이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앤디(김수용) & 에이프릴(루나)


앤디(이현) & 에이프릴(유하나)


앤디(한대규)



에이프릴(가비엔제이 장희영) & 아빠(박준규)  

에이프릴 베이커 역에는 루나와 함께 가비엔제이 장희영, <그리스> 대표 ‘샌디’로 활약한 유하나가 트리플 캐스팅됐고, 에이프릴의 지원자 앤디 역에는 <남한산성><금발이 너무해> 김수용, <그리스> 이현, 그룹 디셈버 한대규가 번갈아 가며 연기한다.

‘세계 초연’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오세준 연출가는 “영화 음악은 그대로 사용했다, 코요테 어글리’ 10년 후라는 새로운 이야기 속에 필요한 1~2곡 정도 창작곡이 삽입된 정도”라고 설명하며 한국에서 세계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라이선스가 아닌 창작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프릴, 널 응원할게!


Didn't  we love


여기는, 코요테 어글리 클럽!


무대 공포증, 극복할 수 있을까?


코요테 걸! 너희들과 함께라면!


잘한다!

‘여름 맞춤형 뮤지컬’로 찾아온 <코요테 어글리>는 오는 7월8일부터8월 1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사진: 스튜디오 춘_기준서(www.studioc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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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1

  • fun** 2011.07.01

    우와~ 기대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