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의 열기' 느껴보세요

12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첫 선을 보이는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런던 오리지널팀의 내한공연을 앞두고 가진 프레스 리허설에서 토니 마네로 역의 션 뮬리건과 스테파니 망가노 역의 제이드 웨스터비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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