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기막힌 사내들
작성일2009.05.18
조회수12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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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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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 2009.07.10
진짜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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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 2009.06.08
아, 진짜 완전 동감가요. 정말 딱 저런 기분이었는데..ㅋㅋ 더불어 공연후 마다 종이 한장한장 주우시던 스탭분들..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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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 2009.05.20
내가 요새 괭 공연카툰을 보면서 느끼는게... 돈들여서라도 공연을 안보면 안될것 같아... 근데 난 돈이없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