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1
작성일2011.10.27
조회수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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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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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m**님 2012.05.20
토마스에게 딱 들어맞는 노래가 아닐까싶어요. 작은 도시에서 큰 도시로 나가는 첫걸음.. 희망에 찬 토마스와 애잔한 앨빈.. 카이씨의 노래가 참 청명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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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m**님 2012.05.06
참 밝고 희망적이고 소년에서 갓 청년이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에요 ㅋㅋㅋ 그러면서도 앨빈과 토마스가 하나된듯한 느낌에 알수없는 슬픔이 몰려오기도 하네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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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 2011.11.05
카이님 노래하시는 목소리 처음 듣는데 너무 멋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