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을 위한 공연 <미스터쇼> 오는 9월 돌아온다
- 2017.08.30
- 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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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이 연출하는 여성전용 공연 <미스터쇼>가 오는 9월 개막한다.
<미스터쇼>는 여성들의 숨겨진 본능을 자극하는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마음 속 판타지를 솔직하게 그려 호평을 받았다. 2014년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인기를 끌어, 지난해 공연에는 유료 관객 점유율 98%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여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새로운 장면이 추가되어 관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미스터들과 함께 '뉴 미스터'들도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어필한다.
<미스터쇼>는 여성들의 숨겨진 본능을 자극하는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마음 속 판타지를 솔직하게 그려 호평을 받았다. 2014년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인기를 끌어, 지난해 공연에는 유료 관객 점유율 98%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여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새로운 장면이 추가되어 관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미스터들과 함께 '뉴 미스터'들도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어필한다.
여성들만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 <미스터쇼>는 오는 9월 23일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개막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에이큐브프로덕션 제공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에이큐브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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