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과 함께한 <벤허> VIP 시연회 현장
- 2017.09.15
- 강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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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벤허>의 VIP 시연회가 지난 14일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펼쳐졌다. 이 작품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초특급 스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조작>에서 활약한 남궁민,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새 신부 김소연, 올 봄 결혼 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춘 성유리까지. 공연장을 환하게 비춘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 이것이 가을 남자다! 슈트핏 멋짐 폭팔 (낭궁민)
▲ 새 신부의 아름다움 (김소연)
▲ 시간이 멈춘 듯, 원조 여신이란 이런 것! (성유리)
▲ 벤허 최고! 만능 아이돌 (비투비 이창섭)
▲ 이 남자 심쿵, 사랑스런 하트 (빅스 켄)
▲ 오늘은 남편 내조하러 왔어요 (홍은희)
▲ 대륙을 홀린 대세남의 반가운 인사 (황치열, 스테파니, 이예준)
▲ 가을 여신으로 변신, 짧은 앞머리로 포인트 (전혜빈)
▲ 반가워요, 빛나는 외모 (공현주)
▲ 인형 같은 얼굴 (레인보우 김재경)
글 / 구성: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디자인: 정혜린(hyelin@interpark.com)
사진: 쇼온컴퍼니 제공
디자인: 정혜린(hyelin@interpark.com)
사진: 쇼온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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