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출신 ‘포르테 디 콰트로’ 디너쇼 연다
- 2017.11.17
- 플레이디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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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1>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가 연말을 맞이해 송년 디너쇼를 연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연극배우 이벼리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이다. 이들은 <팬텀싱어 시즌1>의 인기를 힘입어, 2017년 상반기 데뷔 이후 전국 14개 도시에서 순회 공연을 펼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디너쇼는 20-30대의 아티스트가 진행한다는 점에서 중장년층 가수들을 내세운 기존의 디너쇼와는 차별화된다. '포르테 디 콰트로'의 개성 강한 크로스오버 장르 음악으로, 2030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젊은 감성의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2월 열릴 <포르테 디 콰트로 디너쇼>의 리셉션에서는 샴페인이 제공되며, 객석이 위치한 테이블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셰프 Marco Ullrich가 선보이는 특별 만찬과 와인이 제공된다. 저녁 식사 후에는 두 시간 가량 진행되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티 콘서트라는 테마에 맞게 드레스코드를 준비해보자. 남성은 턱시도 혹은 보우타이, 여성은 파티룩 혹은 이브닝드레스이다. 드레스코드는 추천사항이므로 관객 개성껏 자유롭게 입어도 된다.
<포르테 디 콰트로 디너쇼>는 1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윤수경 인턴기자(0303polly@interpark.com)
사진: 유나이티드프로듀서스 제공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연극배우 이벼리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이다. 이들은 <팬텀싱어 시즌1>의 인기를 힘입어, 2017년 상반기 데뷔 이후 전국 14개 도시에서 순회 공연을 펼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디너쇼는 20-30대의 아티스트가 진행한다는 점에서 중장년층 가수들을 내세운 기존의 디너쇼와는 차별화된다. '포르테 디 콰트로'의 개성 강한 크로스오버 장르 음악으로, 2030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젊은 감성의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2월 열릴 <포르테 디 콰트로 디너쇼>의 리셉션에서는 샴페인이 제공되며, 객석이 위치한 테이블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셰프 Marco Ullrich가 선보이는 특별 만찬과 와인이 제공된다. 저녁 식사 후에는 두 시간 가량 진행되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티 콘서트라는 테마에 맞게 드레스코드를 준비해보자. 남성은 턱시도 혹은 보우타이, 여성은 파티룩 혹은 이브닝드레스이다. 드레스코드는 추천사항이므로 관객 개성껏 자유롭게 입어도 된다.
<포르테 디 콰트로 디너쇼>는 1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윤수경 인턴기자(0303polly@interpark.com)
사진: 유나이티드프로듀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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