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젊음의 행진> 오는 3월 다시 무대에…신보라, 김려원, 강동호, 김지철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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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히트곡을 재구성해 매 시즌마다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오는 3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젊음의 행진>은 인기 만화 '영심이'를 원작으로, 80~90년 대 인기 쇼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영심이가 학창시절 친구 왕경태를 만나면서 떠올리게 되는 추억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90년대를 풍미했던 히트곡인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 등 90년대 히트곡을 재구성한 넘버와 코믹한 무대 연출 등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산 바 있다.

이번 시즌 역시 실력을 겸비한 다양한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돼 관객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먼저, 천방지축 왈가닥 오영심 역에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젊음의 행진>에서 활약했던 신보라와 <이블데드>의 김려원이 더블 캐스팅 됐다.

영심이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왕경태 역에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블데드>의 강동호와 <배쓰맨>의 김지철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형부 역에는 <난쟁이들>의 원종환과 <빨래>의 김세중이, 담임 역에는 <베어 더 뮤지컬>의 정영아가 각각 캐스팅됐다. 보이시한 매력의 상남 역은 <난쟁이들>의 전민준과 <배쓰맨>의 한선천이 맡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찬, 최성욱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민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오는 3월 13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주)PMC 프러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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