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찾습니다" 뮤지컬 <마틸다> 마지막 공개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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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 <마틸다>의 마지막 공개 오디션이 이달 열린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친숙한 작가 로알드 달의 동화 원작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8~9월에 치러진 1차 오디션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공개 오디션으로 주인공 마틸다 역을 비롯해 아역 전 배역을 최종 선발한다. 오디션이 2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유는 까다로운 신체 조건과 작품 속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개성과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배우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극 중 5살인 마틸다는 키가 130 cm을 넘어서는 안 된다. 그뿐만 아니라 주인공으로서 연기력은 물론 암기력, 발성, 노래, 박자감, 순발력 등 다양한 재능이 필요하다. 마틸다 외 7명의 캐릭터(아만다, 라벤더, 엘리스, 에릭, 브루스, 나이젤, 토미) 또한 배역별로 127 cm 부터 150 cm 이하의 신체 조건과 음악적 감각은 물론 군무를 소화할 수 있는 에너지와 안무 습득능력 그리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표현력이 필요하다.

뮤지컬 <마틸다> 원서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3월 11일 일요일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4명의 마틸다를 포함 20명의 아역 배우들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9일 개막하여 내년 2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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