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유준상, 문소리 등 스타들의 1인극부터 김재엽 신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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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의 통합 기획 프로그램 <두산인문극장>이 올해 이타주의자를 테마로 다양한 공연, 전시, 강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는 오는 4월 9일(월)부터 7월 7일(토)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웃과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연 3편과 전시 1편, 강연 8회를 펼칠 예정이다.

우선 공연은 이란 출신 작가 낫심 술리만푸어의 최신작 <낫심>(4/10~4/29, 두산스페이스111)으로 시작한다. <낫심>은 당일 무대에서 처음 보는 대본에 맞춰 배우가 즉흥 연기를 펼쳐나가야 하는 독특한 형태의 1인극이다. 이번 작품에선 유준상·문소리·진선규·김소진·박해수·류덕환 등 매 회차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 21명이 새로운 무대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어 선보일 공연은 부녀 사이의 장기 이식을 다룬 영국작품 <피와 씨앗>(5/8~6/2, 두산 스페이스111)이다. <목란언니>의 전인철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지아·안병식·이기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선보일 공연은 김재엽 연출의 신작 <애도하는 사람>(6/12~7/7, 두산 스페이스111)이다. 일본 작가 텐도 아라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타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국향, 김승언, 김소진, 김동원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강연은 '오늘날 이타주의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이기주의는 어떻게 이타주의와 만나는가?' 등을 주제로 최정규, 이상수 교수 등이 오는 4월 9일부터 총 8회에 걸쳐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용석, 이성미, 이우성 작가가 참여한 두산인문극장 기획전시 <더 쇼 머스트 고 온 THE SHOW MUST GO ON>(5/2~6/20, 두산갤러리)도 행사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아트센터 2018: 이타주의자> 공연 티켓은 오늘(3/13)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시와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두산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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