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와 해학의 뮤지컬 ‘판’ 6월 개막…유제윤, 김지철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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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의 2018년 두번째 기획공연 뮤지컬 '판'이 오는 6월 개막한다.

뮤지컬 '판'은 양반가 자제 달수가 조선 최고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3월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기획공연으로 선보였던 '판'은 고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시원한 풍자와 함께 그려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에 출연했던 멤버들이 다시 한 번 뭉쳐 뛰어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양반가 자제 달수 역에는 최근 영화 '곤지암'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긴 유제윤과 '젊음의 행진', '톡톡'의 김지철이 더블캐스팅 됐다.

전기수 호태 역에는 '빨래'의 김지훈, '보도지침'의 김대곤이 번갈아 무대에 오르며, 춘섬 역에는 최유하·김아영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이덕 역을 맡은 유주혜·박란주를 비롯해 윤진영·임소라 등 다양한 개성파 배우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뮤지컬 '판'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정동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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